상공회의소 5급 배정한자

상공회의소 5급 배정한자는 600자입니다

공인 한자로 보통 3군데가 유명한데요

어문회, 대한 검정회, 그리고 상공회의소인데요

어문회가 가장 공신력이 있고요 하지만 문제에 쓰기 영역이 있습니다

대한 검정회는 쓰기 영역이 없어서 어문회보다는 조금 쉽게 다가갈 수 있습니다

상공회의소 한자는 쓰기 영역이 없어서 다소 취득하기 쉽다는 평이 있었는데요

제가 직접 상공회의소 한자 3급 공인을 취득한 후 개인적인 의견입니다만 도움이 되시라고 비교를 드립니다

또한 아이는 6학년이었고  5급에 도전하였습니다

 

종합적으로 다시 한번 말씀드리자면

1. 어문회는 가장 기본적으로 공신력이 있는 한자입니다

  모든 부분에 종합적으로 읽기와 쓰기가 다되는 모든 연령에게 추천합니다

  8급부터 차례로 밟아나가고 싶다면 어문회를 추천합니다

 

2. 대한 검정회는 쓰기 영역에 자신 없는 읽기 영역을 잘하는 모든 연령에게 추천합니다

  대한 검정회도 공신력이 있고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든 연령에게 추천합니다

  배정한자를 익히면  시험에 응할 수 있습니다

  쓰기 영역이 없기 때문에 어문회보다 쉽게 취득할 수 있는 편입니다

 

3. 상공회의소는 쓰기 영역에 자신 없는 읽기 영역을 잘하는 성인에게 추천합니다

  비교적 성인이 취득하기에 유리한 편인듯해요

  왜냐하면 어문회나 대한 검정회 한자는 단지 배정 한자를 알면 취득할 수 있는 편인데요

 상공회의소 한자는 문해력이 있어야 문제를 이해하는 문제들이 있어요 서술형의 문제 유형에서 지문을 이해하지 못하는   경향이 있어요 그래서 저학년이 풀기에는 어렵다고 느껴집니다

 가르치는 아이가 대한 검정회나 어문회 한자 접수 기간을 놓쳐서 상공회의소 상시 시험에 접수를 해서 시험을 봤는데요

 6학년이었고 5급 배정한자를  알고 있는데도 시험을 두 번 치렀는데 지문을  이해하는 것이 쉽지 않았습니다.

성인들이 승진을 위해서나 빨리 한자를 취득하려는 목적이 있는 분들에게는 추천합니다

쓰기 영역이 없어 다가가기 다소 쉬운 편이니까요

 

 5급 배정한자를 첨부합니다

상공회의소 배정한자가 나온 책들이 시중에 많이 없어서 공부할 때 찾는데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특히 기출문제가 온라인에도 많이 없었고 도서도 많이 없었거든요

 

 

그런 분들을 위해 5급 배정한자를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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